안녕하세요, 홍세미입니다.
파리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포토그래퍼로, 2017년부터 이곳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진심으로 사진을 사랑합니다.
제 앞에 있는 한 사람의 에너지와 순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셔터를 누르고 있어요.

좋은 사진에 앞서서 여러분이 파리에서 정말 행복한 순간을 느끼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사진은 단순히 예쁜 장면으로만 그쳐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기억을 보조하는 장치가 되어야해요.
여러분이 파리에서 나누는 대화, 서로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이 진짜가 되었을 때 저는 그 순간을 포착할게요.

저는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프랑스어도 매일 성장 중입니다.
촬영 전 충분한 소통을 통해 당신의 이야기와 원하는 방향을 함께 찾아갑니다.
파리 여행에 필요한 작은 팁들도 기꺼이 나누겠습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당신의 파리 여행 친구! 제가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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